사회

광복 73주년, 정부수립 70주년 기념식 열려

정종하 평통회장, ‘소녀상’ 문제 제기

광복 73주년 정부수립 70주년 기념식이 15일 시카고 한인회 와 총영사관 주최로 열렸다.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카고지역 전직 한인회장들과 단체장들 그리고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리틀 올 코리아(이사장 오신애) 의 한미국가 제창과 축하공연을 필두로 각계인사들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종국 시카고 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기념사 대독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북 경제 공동체와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를 통한 한반도 공동번영을 구상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구상을 전달했다. 서이탁 현 한인 회장은 “순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시카고 한인사회도 서로 보다듬고 협조하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기념사를 했다. 정종하 시카고 지역 평통회장은 ” 오늘 광복절을 맞아 아직도 위치를 찾지못한 소녀상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며 15만 시카고 동포사회가 합심하여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사안은 시카고 각 단체장들의 협조를 구하여 한시라도 빨리 해결하고자 오늘 이 말씀을 동포 여러분들에게 드린다” 라고 말해 동포들의 주위를 환기 시켰다.

이날 시카고 한인회는 6명의 동포 봉사상 수상자를 바표했다. 수상자 명단은 김주진 KWCA 이사장, 김문주 전 시온회 회장, 고애선 한인회 이사, 소영 키쉬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 회원, 쥴리 최 평통 부회장등이 수상했다. 한편 기념식장에 6개의 시카고 지역 합창단이 참석해 “광복절 기념식이 아닌 합창제 같은 분위기 였다”고 일각에선 기념식의 변질된 분위기를 우려하기도 했다. 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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