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회협 신임회장 나성환 목사 취임

제 45차 정기총회…부회장에는 김판호 목사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협의회 제 45차 정기총회가 지난 4일 오전 10시 다솜교회에서 열렸다.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1부 예배에서 조은성 회장의 ‘나의 목자되신 예수님’이란 메시지가 있었으며, 2부는 회무 처리로 들어갔다.

제 44기 사업으로는 부활 주일 연합 새벽예배, 멕시코 유카탄으로 시카고 청소년 연합 단기선교 등이 보고되었다. 이날 투표에 의해 만장일치로 김판호 목사(순복음 시카고 교회)가 부회장에 당선되었으며 총무에는 밀알 선교단당 남성우 목사가 뽑혔다. 평신도 부회장에는 송치홍 장로(사랑의 교회)가, 서기 오영택 목사(예가 교회), 회계에는 이종갑 장로(아름다운 교회)가 각각 선임되었다. 이어 이날 신임회장 나성환 목사(아름다운 교회 담임)의 안건 토의 등이 있었다.
특히 이날 취임한 나 목사는 “필리핀 선교사 출신으로 시카고에 온지 15년이 됐다”고 말하고 “교회협은 230여 개의 교회와 30여 선교단체가 있다. 회비를 낸 교회 수는 50개로 약 75개 정도의 교회가 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고 있다. 올해는 목회자 6명과 학생 24명이 멕시코 선교를 다녀왔다.
새해에도 올해처럼 해외 단기선교 등, 연속적으로 의미있는 좋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임을 하는 조은성 목사는 “시카고지역 교회들이 연합해서 함께 일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협이 되기를 바란다”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이때에 전시대와 새로운 시대가 함께 연합해 한인교회를 든든히 세워가야 한다.
교회와 성경은 보수화 되되 공의와 긍휼의 밸런스가 이뤄지도록 한국교회를 위해 이민교회가 더 기도하고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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