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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첫방 송혜교♥박보검 눈호강 로맨스

쿠바에서 운명적 첫만남

송혜교 박보검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11월 28일 첫방송 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1회 (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인연이 시작됐다.

차수현은 동화호텔 대표이자 이혼녀로 첫등장했다. 차수현의 뒷모습과 함께 차수현이 정치인 부친 차종현(문성근 분)의 선거유세에 동원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다가 재벌남 정우석(장승조 분)과 결혼하고 2년 만에 파경에 이른 과거사가 먼저 공개됐다. 이어 차수현의 앞모습과 함께 동화호텔 대표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현 전시모 김화진(차화연 분)은 제 생일파티에 며느리 차수현이 꼭 참석한다는 조건을 걸어 이혼을 진행했고, 차수현은 김화진이 보낸 옷을 입고 전남편 전시모와 불편한 재회했다. 그 만남을 통해 차수현이 정우석의 불륜으로 이혼했고, 위자료로 다 망해가는 동화호텔을 받아 업계 1위로 키운 사실도 드러났다.

이어 차수현이 쿠바로 출장을 떠났고 그곳에서 여행자 김진혁과 인연을 맺었다. 먼저 차수현의 운전기사가 김진혁을 차로 칠 뻔 하며 김진혁의 카메라가 망가졌고, 김진혁은 차수현 비서 장미진(곽선영 분)의 명함을 받았다. 뒤이어 일을 마친 차수현이 수면제를 먹고 잠들려다 호텔룸에 놓인 엽서를 보고 비서 없이 홀로 말레콘 비치로 향하며 김진혁과 만났다.

환상적인 여행지를 배경으로 차수현과 김진혁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송혜교 박보검은 12세의 연상연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 폭의 그림을 만들었다. 하지만 첫방송에 대한 시청자 반응은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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