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노스웨스턴 홀리데이 보울 우승

노틀담대는 결승전 진출 좌절

노스웨스턴대가 홀리데이 보울 우승을 차지했다. 에반스톤의 노스웨스턴대는 지난 31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유타대학과의 홀리데이 보울에서 31-20으로 승리했다. 빅10과 팩12 소속팀간 펼치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노스웨스턴대는 최근 3년간 진출한 보울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노스웨스턴대는 2016년 핀스트라이트 보울, 2017년 뮤직 시티 보울에서 각각 피츠버그대와 켄터키대를 물리친 바 있다.
반면 노틀담대는 클렘슨대에 지면서 내셔널 챔피언십 진출이 좌절됐다. 노틀담대는 29일 댈러스에서 열린 크렘슨대와의 코튼 보울에서 3-30으로 무너졌다. 노틀담대의 유일한 득점은 한인 2세 키커 저스틴 윤(한국명 재정)이 1쿼터에서 성공한 28야드 필드골이었다. 노틀담대를 제친 크렘슨대는 7일 앨러배마대와 내셔널 챔피언십 경기를 갖는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