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배구입연령 상한 시도 실패

일리노이 주의회

일리노이주 하원은 28일 전체 회의에서 담배 제품의 구입 연령을 현재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벌였다.
투표 결과 찬성 62표, 반대 45표가 나와 과반수 이상의 득표에는 성공했지만 이미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가 행한 거부권을 무력화시키는데 필요한 71표 이상을 얻는데는 실패했다.

법안은 담배와 시가, 니코틴이 함유된 전자담배의 구입 연령을 현재보다 3살 높이는 것으로 되어 있다.

전미폐협회에서는 95% 의 장기 흡연자가 21세 이전에 니코틴 중독이 된다며 담배구입 연령을 높이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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