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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상’ BTS·유재석·이순재까지

방탄소년단부터 이순재, 고(故) 김주혁까지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인들이 뜻 깊은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제 9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은 강대영 국카스텐 김미경 김이나 김태리 레드벨벳 박나래 이선 등이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고 김주혁을 비롯해 강산에 강희선 김숙 손예진 이선균 전현무 최진희 등이 받았다.
고 김주혁 대신 대리수상한 나무액터스 김석준 상무는 “다음 주면 김주혁 배우가 떠난지 1년이 된다 작년이 데뷔한지 20년이 된 해였다”며 “이 상은 20년 동안 그가 잘 살았다는 증거인 것 같다. 어디선가 기뻐하고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재석을 비롯해 김남주 김동수 심수봉 윤상 이경자 및 고(故 )김벌래 등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유재석은 국민 MC답게 재치 넘치는 소감으로 집중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너무 큰 상을 받아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준비했던 수상소감의 10분의 1로 줄여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화관문화훈장을 받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무대위로 등장하자 현장에 모인 팬들의 환호성은 더욱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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