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전드 MC들의 방송 비화 ‘대방출’

‘라디오스타’ 이상벽X허참

‘라디오스타’ 레전드 MC 이상벽과 허참이 프로그램 비화를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20세기 MC 특집’으로 꾸며져 90년대 간판 MC 이상벽, 허참, 오영실과 ‘나인틴 나인티나인’ 유행어로 이번 특집에 합류한 붐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벽과 허참은 경력만큼이나 넘치는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가족오락관’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진행자로 알려진 허참은 “1984년에 시작해서 26년 동안 했다. ‘전국노래자랑’의 송해가 앞으로 1년을 더 해야 내 기록이 깨진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또 ‘전국노래자랑’의 후임 MC 자리에 욕심을 내비치며 “누가 후임 MC를 하게 될지가 관심사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상벽은 “송해에게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었더니 50년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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