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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 다저스의 3선발로 예상

A 다저스 류현진(32)이 2019시즌 팀의 3선발로 평가됐다. MLB닷컴은 23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5인 선발로테이션을 전망했다.

겨울 시장을 통한 선수 이적이 최종 마무리 되지 않은 터라 ‘새 시즌이 오늘 시작한다’는 가정 하에 구단별 라인업을 가늠했다. 안정적으로 선발 입지를 다져둔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3선발로 점쳐졌다.

‘3선발’ 류현진에 앞서 좌완 클레이튼 커쇼와 우완 워커 뷸러가 차례로 1~2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4~5선발엔 좌완 리치 힐과 우완 마에다 겐타가 자리했다.
이를 두고 MLB닷컴 켄 거닉 기자는 “상위 1~2선발의 순서가 바뀌어야한다는 고민을 지닌 사람들에겐 정말 환상적인 딜레마”라고 평가했다. 이어 “5명의 선발로테이션엔 포함되지 못했지만, 훌리오 유리아스와 로스 스트리플링 등 수준 높은 여분의 선발 투수가 더 있다”며 “LA 다저스의 선발로테이션은 대다수 팀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2018시즌 부상을 털어내고 정규리그서 7승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더불어 포스트시즌에도 선발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아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앞장선 덕분에 2019시즌을 향한 대내외적인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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