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카고 부동산 거래량 ‘주춤’

가격은 소폭 상승세

시카고 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일리노이부동산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시카고 시의 부동산 거래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하락했다 시카고를 포함한 9개 카운티 역시 12%나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이 부동산 거래가 주춤한 것은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대체적인 지적이다. 11월 중간선거 이후 재산세 인상 가능성 등으로 인해 바이어들이 주택 구입을 미루고 있다는 것. 하지만 시카고 지역의 부동산 거래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있어 전반적인 부동산 상황이 악화된 것은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시카고시에서 거래된 부동산의 중간 가격은4.5%가 올랐고 서버브 지역 역시 3.9%가 상승했다. 한편 가주 부동산 중개인협회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OC주택 중간값은 83만 8500달러로 전년 동기 6.3% 오른 수치이나 거래량은 확연히 감소해 9.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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