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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지성, 한지민과 이혼위기서 타임슬립

지성이 아내 한지민과 이혼위기에서 한지민을 처음 만난 날로 타임슬립 했다.

첫방송 된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회 (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에서 차주혁(지성 분)은 과거로 돌아갔다.
차주혁과 서우진(한지민 분) 부부는 두 아이를 키우는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밤사이에도 칭얼대며 깨어난 아이를 다시 재우느라 육아가 계속됐고, 그렇게 아침이 밝자 차주혁은 잠이 부족한 상태로 출근하느라 서우진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느라 또 다른 힘겨운 하루가 시작됐다.
그날 밤 서우진은 차주혁에게 아이들 픽업을 부탁했다가 차주혁이 이를 잊자 분노폭발 했다. 서우진은 차주혁에게 꽃게 다리를 던지며 나가라고 소리쳤고, 차주혁은 친구 윤종후(장승조 분)와 오상식(오의식 분)에게 아이 둘을 낳고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버린 아내의 분노조절 장애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며 이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말미 차주혁은 장례식장에 다녀오는 길에 묘한 길로 접어들었다. 차주혁은 “내가 이런 데를 지나갔었나? 왜 이래?”라고 당황하면서도 차를 멈추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다. 이어 다음 날 아침이 밝았다. 차주혁은 2006년 이혜원과의 데이트를 놓치고 서우진과 처음 만난 바로 그 날에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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