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트워크 시카고 교류전 연다

“그림에 대한 인지도 바꾼다”

아트워크 시카고 교류전이 17일부터 30일까지 한인 문화회관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오전 한국에서 시카고를 방문한 아트워크 회원들이 본보를 방문했다. 이성옥 회장(아트워크 대표이사)은 “전북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남아공 국립미술관 전시를 첫 번째로 시작해 12번째의 전시를 시카고에서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밝히고 “아트워크의 한국작가와 시카고 미협이 교류전을 하게 되었다. 한국의 10분은 모두 26점을 전시하게 된다”고 전했다. “모두 한국미협 소속이다. 그림에 대한 인지도를 바꿔야 할 것이다. 보여주기 위해서 전시하는 것이므로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리셉션부터 많이 오셔서 관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예가 김진호 씨는 “바람과 건축의 도시 시카고에 설렘을 갖고 처음 왔다”며 “회원들은 모두 작품의 세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보에 미술 심리치료에 대한 컬럼을 집필 중인 화가 홍성은 씨는 ‘시간여행(믹스드 미디아)’ 을 선보이며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어우러짐이 있다. 보여주는 것뿐 아니라 구매까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작가는 이성옥의 ‘blossom(우드컷)’, 배기순의 고향의 봄(수묵 담채), 전량기의 징소리(아크리릭 온 캔바스), 최명덕의 ‘눈내린 마을’ (수채화)등 10명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시카고 작가는 김문, 린다형, 이용재 씨 등 18명이 참여한다. 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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