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5K Run for Love’

윌링지역 9개 교회서 250명 참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연례 모금 행사인 ‘5K Run for Love’가 금년에도 월링지역의 한인 교회들이 함께 모여 아름답게 진행되었다.

올해로 들어 12회 째를 맞이한 ‘어려운 이웃 돕기 5K Run for Love’는 지난 달 29일 오전 8시부터 윌링공원에서 9개 한인교회가 주최한 가운데 약 250명이 참가했다. 달리기와 걷기를 병행한 이날, 달리기 종합 1등에 고 제이슨(시카고 한인 제일연합감리교회), 2등에 김원준(그레이스 교회), 3등에 최정철(약속의교회)가 각각 차지했다.

참가 교회는 갈보리교회(김병주목사), 그레이스교회(원종훈 목사), 노스필드 장로교회(강선우목사), 도담교회(곽성룡목사), 모자이크교회(이범훈목사), 약속의교회(김경수목사), 에버그린 장로교회(한윤천목사), 예본교회(장에즈라목사),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감리교회(김광태목사) 등이며,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서 ‘5K Run for Love 재단’(비영리 단체 등록)의 회장인 이용목 권사와,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감리교회의 구제 위원장인 김지영 집사가 수고를 했다. 금번 행사 수익금($4,900, 9월 30일까지 집계)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하게 되며, 도와야 할 분으 찾고 있다. 이날 처음 참석한 노스필드 교회 강선우 목사는 “오늘 최고의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 또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고 했고, 예본교회 장에즈라 목사는 “우리 교회들이 함께 하는 시간으로 하나님 가족이 됨을 확인할 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한 참가자는 “내년에는 더욱 힘을 내어 아름다운 일을 이루어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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