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편배달 지연 심각한 수준

시카고 일부 한달간 배달 없기도

시카고 지역의 우체국이 심각한 배달 지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저스파크와 코티지그로브 우체국의 경우 배달 지연이 수주에서 최대 한달까지 보고됐으며 우체국에는 배달 지연을 확인하려는 주민들로 긴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관계자들은 연초부터 우편 배달이 늦어지기 시작했으며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인해 상황이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우체국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직원의 40%가 출근하지 못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잰 샤코우스키 연방하원도 이런 우체국 배달 지연 사태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하는 등 해결책 마련에 힘든 모습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우편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배달 지연 사태는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도 높아지고 있다. 우체국 노조는 배달 지연 사태는 인력 부족에서 기인한다며 인력 보충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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