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매뉴엘 시카고시장 3선 불출마 전격 선언

제 44대 시카고 시장 이매뉴엘은 지난 4일3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선거에 다시 출마하지 않겠다. 시카고 시장은 인생일대의 직업이지만 평생할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매뉴엘 시장은 부인 에이미 룰 여사와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인생의 다음 장을 쓰기 위해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는 3선을 위해 천만 달러 이상 모금했지만 2015년 이후 인기가 하락했다. 경찰개혁과 시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총기폭력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재정난으로 50개 공립학교 폐교와 함께역대 최고의 재산세와 시카고의 대규모 연금적자에 이어 이민자 보호와 관련해 연방정부와의 갈등도 심각했다.

내년 2월, 제45대 시카고시장 선거에 현재까지 12명 이상이 출사표를 던졌다.람 이매뉴엘 시장은 클린턴 대통령의 백악관 선임고문, 4선 일리노이 연방하원의원, 오바마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거쳐 지난 2011년 시카고 시장에 당선된 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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