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워크숍·전시회

SAIC 한인학생회 등서 진행

정의기억연대(대표 윤미향)와 여성핫라인(대표 지영주), SAIC 한인학생회(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KSA. 회장 송진욱)가 지난 10일 시카고 갤러리 062에서 “진실, 정의 및 기억 ‘위안부’”(Truth, Justice & Remembering ‘Comfort Women’) 전시 오프닝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갤러리062, AAAJ 시카고를 비롯해 하나센터, 시카고 한인회, 평통 시카고협의회가 후원했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엘리자베스 손 교수가 진행한 이날 손 교수는 김복동·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운동에 감사를 표하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여성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지영주 여성핫라인 대표와 송진욱 SAIC KSA 회장이 환영사를 했으며, 이어 윤미향 정의연 대표의 ‘진실, 정의, 배상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해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주제로 한 강연회가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본군 성노예제의 역사적 사실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피해자들과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SAIC에서 퍼포먼스 아트를 전공 중인 라리엘 조이 유가 ‘그녀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한 분 한 분 피해자들의 이름을 활용한 공연을 펼쳐 감명을 주었다. 한편 ‘위안부’ 관련 전시회는 행사 이틀째인 11일에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갤러리062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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