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선미 여가부 장관, 시카고서 캔윈 방문

“인적자원-에산문제 등 발전위해 노력하겠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이 14일 시카고를 방문했다. 첫 방문지로 KAN-WIN (여성 핫라인 ; 지영주 사무총장)을 방문한 것은 여성과 가족을 담당하는 주무 장관으로서의 관심표명이었다.
시카고를 처음 방문했다는 진 장관은 “멋진 도시에서 잘 적응하고 사는 모습이 보기좋고 이렇게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것 이 대한민국에 많은 도움이 된다. 여러분의 도움과 애국심 덕분에 한국이 잘 유지되고 있다”며 방문 소감을 말했다. 지영주 사무총장과 정혜윤 교육담당자는 “여성핫라인의 설립배경과 함께 이민여성들의 성폭력과 가정폭력으로 부터 그들의 권리와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말을 진 장관과 여가부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또 피해자들을 위한 쉘터 제공과 유사 단체들과의 연대, 청소년 들의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등에 대하여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인적자원 개발과 예산문제 등에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내 유사단체와 연대 등에 관해서도 도와주겠다”고 답했다. 진 장관은 “이런 일을 하다 보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며 “그래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증인 윤지오 씨의 보호문제와 관련 “여가부는 적극적으로 여성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을 보완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진선미 장관의 여성핫라인 방문시는 이종국 총영사 와 여가부 직원들이 동석했다.
김영기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