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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내뒤에 테리우스’ 요원 소지섭, 쌍둥이 시터 됐다

전직 요원 소지섭이 킬러를 잡으려 정인선 쌍둥이의 시터가 됐다.
9월 27일 첫방송 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1-4회 (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옆집 이웃 김본(소지섭 분)과 고애린(정인선 분)의 인연이 얽히기 시작했다.

전직 NIS 블랙요원 김본은 이른 아침부터 홀로 운동하는 모습으로 고요한 첫등장한 반면 옆집 주부 고애린은 여섯 살 쌍둥이 차준수(김건우 분) 차준희(옥예린 분)를 돌보느라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고 있었다. 고애린은 배달된 요구르트를 갖고 들어오다가 애들 장난 때문에 김본과 박치기 했고, 김본은 코피를 흘렸다.

그렇게 옆집 이웃 김본과 고애린은 전혀 다른 세상을 살고 있었지만 이내 두 세상이 만나기 시작했다. 고애린은 제이 인터내셔널 비서 취직 면접을 봤고, 진용태(손호준 분)는 고애린을 탈락시켰다. 김본은 킬러 케이(조태관 분)를 쫓다가 제이 인터내셔널에 닿았고, 그 곳에서 옆집 이웃 고애린을 알아봤다.
여기에 고애린 남편 차정일(양동근 분)이 우연히 케이가 국가안보실장 문성수(김명수 분)를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했고, 케이는 목격자 차정일도 살해했다. 진용태는 케이가 죽인 차정일이 앞서 면접을 본 고애린의 남편이란 사실을 알고 고애린을 감시하기 위해 비서로 채용했다. 남편이 죽고 우유배달, 김밥말기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던 고애린은 크게 기뻐했다.
김본은 케이를 쫓아 문성수의 빈소까지 갔다가 고애린의 남편 차정일이 죽은 사실을 알았고, 고애린의 아이들을 잠시 납치한 인물이 케이란 사실을 알게 되자 고애린 주변까지 의심하며 감시하기 시작했다. NIS는 문성수의 빈소에서 목격된 3년 만에 나타난 테리우스, 김본을 쫓기 시작했다. NIS 권영실(서이숙 분)은 김본이 기밀을 빼돌린 내부 첩자라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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