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민수, 차 막고 女운전자에 욕질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 돼

OSENDL 최근 배우 최민수의 소식을 전했다. 최민수 측이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은 31일 “최민수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라고 밝혔다.
“그 사람 멀쩡하게 잘 생긴 배우가, 사생활은 왜 그렇대요?” 최민수의 팬임을 자처하는 A씨(38.호텔 식당 요리사)는 “연예인들 중에는 술 먹고 사고 치고, 여성 문제로 사고 치는 사람도 많은데, 그동안 최민수씨는 안 그랬잖아요?” 라며 “인기인이라 더 주목 받고 혐의 받고 그러는 모양인데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팬다운 걱정이었다.

검찰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 이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민수는 피해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욕설을 하는 등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 최민수의 소속사 율앤어베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날 오후 소속사 관계자는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일반적인 교통사고였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정확한 대답을 피했다.
이번 사건으로 최민수가 출연 중인 방송에도 비상이 걸렸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 관계자는 최민수 사건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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