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재확산세 뚜렷

신규 확진 이틀 연속 3700명 대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뚜렷하다. 일리노이 방역 당국이 8일 발표한 전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739명이었다. 이틀 전 3,790명에 이어 이틀 연속 4천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5일에는 2,931명이었다.
이날 추가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6만 9,196명에 달한다. 이날 추가로 34명이 목숨을 잃어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1,457명이 됐다. 확진율이 다시 증가하면서 코로나19 관련 입원 환자 수도 1,798명으로 늘었고 이 중 351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151명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7일까지의 주간 테스트 확진율은 4.8%로 뛰었고 케이스 확진율도 4.2%로 나왔다. 주간 케이스 확진율은 지난 1월 28일 4.3%를 기록한 이후 계속 내림세를 보이다 4월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주 내 백신 접종 건수는 864만 2,545건에 달했다. 지난 7일 간의 일일 평균 접종 건수는 11만 2,680건이었으며 7일 하루에 15만 4,201건의 접종이 이루어졌다고 주 공중보건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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