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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40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 세웠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40으로 늘렸다. 추신수는 27일 홈에서 열린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와 사사구 하나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 경기에서 1회말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 나갔다. 3회에는 2루 땅볼에 그쳤지만 5회말 세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를 기록했고 6회에는 우익수쪽 2루타를 쳤다. 추신수의 활약으로 텍사스는 5-2로 승리했다.
추신수는 1번 타자의 핵심인 출루에서 올해 가장 괄목한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텍사스 선수로서는 네번째로 긴 연속 출루 기록이고 아시아 선수중에서 따져봐도 스즈키 이찌로의 43경기에 다가섰다. 타율도 0.287까지 올랐고 출루율은 0.482다. 6월 한달만 보면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2, 5홈런, 13타점으로 맹활약 중이다. 올스타전 출전 역시 가능한 기록이다. 추신수의 신기록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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