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럼프, 대북정책으로 취임 이후 55% 최고 지지율

 미국인 69% 공식적인 한국 전쟁 종식 조약에 찬성

PBS는 “Most Americans approve of how Trump handled North Korea, new poll finds-여론조사 결과 대다수 미국인이 트럼프 대북 정책 찬성” 이라는 제목에서 AP 통신-NORC 공적 업무 조사 센터가 실시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55%는 트럼프의 대북 외교정책에 찬성하며 이는 작년 10월 34%, 지난 3월 42%에 비해 상승한 것이며 취임 이후 AP-NORC 여론 조사의 개별 이슈로는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이 받은 가장 높은 지지율이라고 밝혔다.
조사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후 실시되었으며 여론 조사 실시 도중에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이민에 대한 부모와 자녀 분리정책으로 거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조사결과에 의하면 트럼프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도 북한과의 긴장 완화에 대한 그의 노력에 기꺼이 찬사를 보내는 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던 한 사람은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지만, 회담을 통해 위협을 줄인것은 인정한다고 말하면서도 트럼프가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점에는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과의 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표에 대해서도 미국인들은 혼합된 반응을 보여 10명 중 3명이 찬성하고 10명 중 3명은 반대했다.
트럼프의 외교 능력에 대해서 미국인의 43%만이 트럼프가 미국 동맹국들과의 관계, 혹은 기타 국가들과의 무역 협상을 다루는 방법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트럼프의 전반적인 지지율과 비슷하다. 미국인의 23%가 복잡한 외교정책 상황에 대한 트럼프의 능력을 매우, 혹은 극도로 신뢰한다고 답변했던 반면 53%는 매우 혹은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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