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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아르헨티나 격파

5: 0 대승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4개월여 앞두고 치른 아르헨티나와 친선경기에서 완승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호주 시드니 라이카드 오벌에서 열린 호주 4개국 친선대회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손화영(창녕WFC) 이소담(인천현대제철)이 1골씩을 보탰다.
한국은 전반 3분 만에 문미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몇차례 찬스를 만들긴 했지만 골까진 연결되지 않고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대거 멤버를 교체한 한국은 골 폭죽을 터뜨렸다. 후반 7분 손화연이 골키퍼를 제친 후 득점에 성공했고 4분 뒤엔 이소담이 쐐기골을 넣었다.후반 23분엔 지소연이 재기 넘치는 슈팅으로 아르헨티나의 골망을 갈랐다. 6분 뒤에는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공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넣어 5-0 승리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3월 3일 호주, 6일에는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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