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 은퇴 선언

바니 리 수석전무 행장 승진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이 은퇴를 전격 발표했다.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 파이넨셜 코퍼레이션은 금종국 행장이 내년(2019년) 5월 은퇴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종국 행장은 고심 끝에 한미은행의 변화를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바니 리 현 수석 전무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한미은행의 신임 행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금 행장은 지난 5년동안 한미은행 임직원과 함께 큰 성장을 이끈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행장에서는 물러났지만 은퇴까지 한미은행 CEO 겸 이사회 맴버로서 바니 리 신임 행장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노광길 이사장은 바니 리 신임 행장의 검증된 리더십은 한미은행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미래 성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 나라은행과 신한뱅크아메리카에서 최고대출책임자(CCO)와 디렉터를 역임하는 등 은행가에서 15년간 임원으로 활동해 온 바니 리 신임 행장은 지난 2013년 최고 운영 책임자로 한미은행에 부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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