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인 애용하는 도로, 공사 시작

데스플레인 골프/울프길 회전교차로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골프길과 울프길이 공사에 들어갔다. 올해말까지 이 구간에서는 교통정체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리노이교통국은 지난 18일 데스플레인 쿰버랜드 회전교차로 공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나일스와 알링턴하이츠, 마운트프로스펙트를 거쳐 롤링메도우, 샴버그 지역까지 가는 이 도로는 한인 밀집지역을 연결하고 있어 많은 한인 운전자들이 지나가는 곳이다. 하지만 골프와 울프, 스테이트길이 만나면서 5거리에서 차량이 만나 평소에도 출퇴근 시간에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아울러 회전교차로 특성상 진입하는 차량이 이미 움직이고 있는 차량에 양보를 하지 않을 경우 접촉사고가 빈빈히 발생하고 있다.
일리노이교통국은 이 회전교차로의 차선을 넓히고 차선 사이에 섬을 만들어 차량 운행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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