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7일은 한인 조기 투표의 날”

KA 보이스, 글렌뷰 빌리지 홀서

KA 보이스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글렌뷰 빌리지 홀에서 한인 조기 투표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한인 문화회관과 한울종합 복지관, 하나센터 등의 후원으로 1,000명 시카고 한인이 정치력 신장을 위해 글렌뷰에 모여 ‘투표는 힘이다”를 실제로 보여주게 된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한인 단체들의 노력이 있기에 소수 한인의 목소리를 동시에 강하게 표출하는 방법을 투표로써 찾아 한인 유권자의 힘을 보여주고 한인 커뮤니티의 힘을 결집하는 것이다. 시카고 선타임스가 발췌, 요약한 ‘2018년 미국 중간 선거 가이드’ 16 페이지의 한글판 팜플렛으로 제작해 배포하기도 한 KA 보이스는 청소년 자원 봉사자까지 동원해 조기 투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후보 제이 비 프리츠커가 나왔다. 그는 일리노이 재정 작자와 교육환경 악화를 큰 문제라고 보고 주 재정문제 해결을 위해 세금제도의 개혁과 공교육 투자 확대를 꾀하고 고등학교의 직업교육도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공화당의 부르스 라우너 후보는 경제적 성장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메디케이드 비용의 낭비를 줄여 향후 수년 내에 10억 달러를 절감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또한 검찰총장에는 쾀 라울 민주당 후보와에리카 해럴드 동화당 후보가 도전하고 있으며, 주 감사관에는 민주당의 수산나 멘도자와 공화당의 달렌 셍어가, 주 재무관에는 마이클 프레렉스(민주)와 짐 다지(공화)가 맞서고 있다, 또 총무처 장관에는 제시 화이트 민주당 후보와 제이슨 헐랜드 공화당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그외 연방 하원 6지구에는 법학 박사 피터 로스캄 후보가 션 개스턴과, 8지구는 라자 크리슈나무티와 지텐드라 디간브커가, 연방 하원 9지구는 베테란의 잰 샤코우스키와 목사인 존 엘슨이, 10지구는 브래드 슈나이더와 더글라스 베넷이 민주와 공화로 맞싸우고 있다.
특히 일리노이 18지구 하원의원으로 줄리 조가 후보로 나서고 있다. 시카고 대 MBA출신으로 32대, 33대 시카고 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한 줄리 조는 일리노이 주정부의 세금인상을 막기 위해 한인을 대표해 나서고 있다. 레익 카운티 재무관 할리 킴(민주) 후보와 17지구 이국진 주 하원의원 후보, 30지구 이수재 주 상원의원 후보 등도 가족을 위해, 세금 감면을 위해 싸우고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