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화당 , 미국 내 백신여권 금지 법안 발의

“백신 접종 선택-여행의 자유 침해” 백신여권 금지 법안 발의 상원에서 국내선의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일 외신들에 따르면 릭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은 미 교통안전청(TSA)이 미국 내를 여행하는 항공 이용객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보를 요청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비행자유법안'(Freedom to Flay Act)을 발의했다. 스콧 의원은 성명을 통해 “여행은 우리 경제를 완전히 재개하도록 하는데 매우 Read more

사회

주택가격 5년만에 최대폭 급등

3월 주택가격 전년보다 13.2% 상승 … 연준 인사들 “긴축 논의할수도” 내년 초 기준금리 인상 예상 미국의 3월 주택가격이 15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다. 25일 CNBC방송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3월 전국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3.2% 올랐다. 이는 지난 2005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10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전월 12%보다도 오름폭이 더 벌어진 것이다. Read more

사회

바이든, ‘가족계획’·부자 증세 공식화

1조 800억 달러”세기에 한 번 있는 투자” 상위 1% 고소득층 ‘핀셋’ 증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에서 ‘미래의 경쟁’을 위한 1조8000억 달러(약 1990조 원) ‘미국 가족 계획(American Families Plan)’을 발표했다. 재원 마련을 위한 ‘핀셋 부자 증세’ 계획도 제시했다. 외교 정책과 관련해서도 메시지를 내놨다. 동맹 협력을 토대로 한 북한 및 이란 Read more

사회

지방선거에서 한인 선출직 3명 당선

이진, 비키 정, 바니 김 교육위원 서버브 시장, 시의원, 교육위원 등 선출 지방선거 결과 한인 후보 3명이 당선됐다. 모두 교육위원직에 출마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6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는 한인 후보 6명이 출마했다. 모두 교육위원에 나섰고 이중 절반인 3명이 당선됐다. 교육위원은 각 학군에 속해 있으면서 학군내 주요 교육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한다. 교육위원을 선출직으로 하면서 학부모 중심의 Read more

연예

윤여정, 韓배우 최초 美배우조합상 수상

이제 진짜 오스카 트로피가 눈앞에 보인다. 윤여정(74)이 한국 배우 개인 최초로 ‘오스카 바로미터’라 불리는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윤여정은 5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로 마리아 바칼로바(‘보랏2: 서브서브시퀀트 무비필름’), 글렌 클로즈(‘힐빌리의 노래’), 올리비아 콜먼(‘더 파더’), 헬레나 젱겔(‘뉴스 오브 더 월드’)을 누르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가 단독으로 미국배우조합상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건 윤여정이 Read more

Uncategorized

5월말 전국민 백신 접종 가능

백신 공급 원할…시카고도 대형 접종 센터 마련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접종 계획을 다소 수정했다. 당초 7월말까지 전국민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는 입장에서 다소 시기를 앞당겼다. 5월까지는 가능하다는 것이 대통령의 입장이다. 전국민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하게 되면 도달할 수 있는 집단면역 시기가 더욱 빨라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에 대한 응급사용 허가가 Read more

사회

맥도널드 프랜차이즈 흑백 차별 논란

“백인에게 가게 팔아라” 압력 흑인 가맹점주에 소송 당해 맥도널드사가 프랜차이즈 관련 인종차별 소송에 휩싸였다. 가맹점 계약 및 운영에 흑인과 백인을 차별한다는 이유에서다. 맥도널드 프랜차이즈를 14개 운영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출신의 흑인 사업가 허브 워싱턴(69)이 맥도널드사를 상대로 인종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그의 법정 대리인에 따르면 맥도널드사가 그의 프랜차이즈 매장들을 백인들에게 팔도록 압력을 가했으며 이는 민권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Read more

사회

실업수당 신청 사기의 미스터리

IL 35만 건 발생, 금전 피해는 없어 당국도 사이버범죄 동기에 ‘갸우뚱’ 사기는 있는데 금전상 피해는 없다. 신분 도용 실업수당 신청 사기가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왜 이 같은 사기가 발생하고 있는지 관계당국에서도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사기 범죄의 동기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일리노이 고용안전국(IDES)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창궐하기 시작한 지난해 3월 이후 당국이 파악한 실업수당 신청 사기 건수는 35만 Read more

사회

IL 12만5천명에 백신 접종

시카고는 2만명 접종에 그쳐 일리노이주에서는 현재까지 12만5천명의 주민들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일리노이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12만6211명의 의료진들에게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별도로 집계하는 시카고는 제외한 것이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사의 백신 10만8225회분과 모더너사의 백신 16만1400회분이 일리노이에 이미 배달됐다. 시카고의 경우 12만4425회분의 백신이 전달됐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백신 접종 Read more

정치

김종인,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에 시큰둥…왜?

‘안철수 정치력’ 회의감…뿌리 깊은 불신과 무관치 않은 듯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2020년 12월2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여전히 무관심에 가까운 무덤덤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한 화상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안 대표에 대해 크게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다고 비대위원들이 전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