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회

도쿄올림픽 ‘빨간불’… 일본 긴급사태 연장, 취소 가능성 높아

도쿄올림픽 출전,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 코로나19 확진 판정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를 포함한 4개현에 발령한 긴급사태 연장을 고려하면서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최에도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현 등에 내린 조치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는 4월 25일 세 번째 긴급사태를 발령했습니다. Read more

문화 사회

노벨 물리학상, 블랙홀 실제 발견 3과학자 공동수상

영국의 펜로즈, 독일의 겐첼 및 미국의 게즈 교수 과학현상 중 가장 난해하면서도 일반인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가장 많이 자극해온 블랙홀 연구자 3명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수상했다. 6일 스웨덴 왕립과학원과 노벨위원회는 블랙홀 연구에 수학적 기초를 쌓은 영국 옥스퍼드대의 로저 펜로즈(89) 경과 우리은하 내 거대 블랙홀을 발견해낸 독일의 라인하르트 겐첼(68) 막스 플랑크연구원 교수 및 미국의 앤드리어 게즈(55) 캘리포니아주립대 Read more

문화 사회

여성회 40주년 육원자 이사장 취임

연례총회서 차기회장에 성유나씨 선임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시카고 한인사회에 모처럼 만에 대면 행사가 열렸다. 시카고 한인여성회(회장 박순자)가 지난달 30일 윌링의 한인문화회관에서 가진 창립 40주년 연례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이 그것으로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이 30여 명으로 제한되기는 했으나 참석자들은 모처럼만의 모임에 반가운 표정이었다. 이날 15대 박규영 이사장의 이임과 Read more

경제 문화 사회

시카고서 드라마·영화 촬영에 5억 6천만불 썼다

작년 한해 NBC TV 3종 세트 등 제작경비로 올해도 시카고 배경 다양한 시즌제 드라마 NBC-TV의 시즌제 드라마 3종 세트 ‘시카고 파이어’, ‘시카고 P.D.’, ‘시카고 메드’를 비롯한 시카고를 무대로 한 TV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얼마의 제작비가 들어갔을까. 지난 18일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시가 함께 발표한 보도자료가 그 답을 내놓았다. 지난 한해 TV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들이 시카고에서 쓴 제작비와 Read more

문화 사회

기와 에너지로 ‘극단 시카고’ 창단

23일 오디션…오는 10월 ‘뮤지칼 춘향전’ 공연 ‘극단 시카고’(Chicago Korean Theater Company; 단장 권희완-이사장 박동천) 창단 모임이 지난 8일 장충동 식당에서 열렸다. 30명이 모인 이날 박동천 이사장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 무대가 올라갈 때까지 모두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길원 고문은 “한국에서 연극은 김동원 씨 등이 신협의 ‘함렛’에서부터 시작되어 전쟁 속에서도 위로를 준 Read more

문화 사회

시카고 한국 예술원, 매년 80회 공연

“올해가 7년차, 안정권에 들어왔다” 비영리단체인 시카고 한국 예술원(대표 김병석)은 작년에 명칭을 개칭한 이후 새해들어 상,하반기 기자회견을 두 차례씩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2020년도의 비젼과 상반기 목표 등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올해를 ‘시카고 예술원의 오픈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결정했다고 김병석 대표는 말했다. 2013년에 발족된 이 단체는 총 8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올 예산은 33만 Read more

문화 사회

“행복한 한인사회를 위해 일조하자”

시카고 한인 정신건강협, 새해 첫 모임 시카고 한인 정신건강협회(Korean American Wellness Association ‘KAWA’ 회장: 김영옥 임상심리박사)는 지난 1월24일 나일스 소재 아리랑 가든에서 2020년 새해 첫 모임을 가졌다. 시카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총 29명의 정신과 전문의, 전문 상담사, 그리고 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는 예비 상담가들이 함께 모여, 작년 한 해 동안 주관한 행복한 가정 세미나와 연례 정신건강 Read more

문화 사회

동포와 타인종이 함께 즐긴 설날

한인문화회관(회장 김윤태)과 여성회(회장 박순자)가 공동 주최로 지난 25일 ‘설’잔치를 열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0여 동포 및 타인종이 함께 참가해 한국의 설 문화 체험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불타사에서 가야금 박지선·대금 심성욱 등의 ‘천년만세’ 합주와 남도민요, ‘사랑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은 이날 김윤태 한인문화회관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여성회 박순자 회장이 설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Read more

문화

조선시대 모자 특별전 열다

시카고 한인문화회관(회장 김윤태) 박물관의 ‘한국의 멋-모자’ 특별전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8일열렸다. 문화회관 최기화 사무총장은 “음력 ‘설’을 주제로 한 일련의 행사 첫 번째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삶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김윤태 회장은 “날씨도 궂은데 와 주셔서 반갑고 고맙다”며 “조선시대에도 이렇게 많은 모자가 있었구나, 하고 깜짝 놀랐다. 특히 여러분들이 상상도 못할 일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