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IL 정상화 빠르게 진행

“7월 4일 코로나19로부터 독립 선언” 오토쇼·축제 속속 재개 시카고와 일리노이 주민들이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쯤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7월 4일까지 완전하고 안전하게 시카고를 다시 여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도시 중 정상을 되찾는 첫번째 도시 중 하나가 될 거라고 덧붙였다. 시카고 오토쇼를 7월에 개최한다는 발표가 있던 지난 4일의 일이다. Read more

사회

마리화나 판매액 사상 최대

주류 판매보다 세금 더 거둬 일리노이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량이 주류를 넘어섰다. 이 추게가 계속된다면 연간 주내 마리화나 판매액은 10억달러를 돌파하게 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일리노이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된 이후 판매량은 증가세다. 증가세는 4월에도 이어졌는데 한달간 1억1500만달러어치가 팔렸다. 이는 월간 판매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1년전인 2020년 4월 판매액은 3700만달러에 그쳤었다. 세수도 따라서 증가했다. 1분기 마리화나 판매를 Read more

경제 사회

빌 게이츠 부부 이혼…“더 이상 함께 못해”

천문학적인 재산 분할 소송 전망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면서 코로나19 백신개발과 보급에도 전념해온 빌 게이츠가 아내 멀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기로 했다. 부부로서 함께 더 이상 함께 성장할 수 없다는 이유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빌 게이츠와 멀린다는 트위터에 “우리 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과 노력 끝에 우리는 결혼을 끝내기로 했다”며 “우리는 재단에서 계속 같이 일하겠지만 우리 인생의 다음 단계에서 부부로서 Read more

사회

CDC “65세 이상 인구 70%, 백신 접종 완전히 마쳐”

일주일 기준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감소 6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 집단인 65세 이상 인구 중 70%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CDC는 5일 기준으로 이처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전됐다는 내용의 데이터를 공개했다.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다는 건 모더나나 화이자 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2번 맞거나 단일 접종 백신인 존슨앤드존슨 백신을 맞은 경우를 뜻한다. Read more

경제 사회

페이스북의 트럼프 사용중지 조치, “유지”

단 “당시 페북의 ‘무기한’ 사용정지 결정은 적절하지 못해” 미국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의 준 중립 감독이사회는 5일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에게 내렸던 플랫폼 사용 정지 조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페북은 4개월 전인 1월6일 당시 대통령 트럼프가 극우 폭도들의 연방의사당 난입 공격을 선동했다며 그의 계정을 잠정 폐쇄했다. 의사당 공격 폭동으로 5명이 사망했다. 이날 이사회는 계정사용 정지 결정을 유지하는 한편 페이스북이 Read more

사회

코로나 백신 개발한 모더나, 1분기 매출 250배 폭증

12~17세 사이 예방 효과 96%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의 올해 1분기(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0배 늘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순익을 창출하는 데도 성공했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모더나는 1분기 매출이 19억4000만달러(약 2조1800억원)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백신 판매에 힘입어 전년 동기(800만달러)와 비교해 250배 증가했다. 시장조사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이 제시한 매출 전망치는 Read more

문화 사회

도쿄올림픽 ‘빨간불’… 일본 긴급사태 연장, 취소 가능성 높아

도쿄올림픽 출전,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 코로나19 확진 판정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를 포함한 4개현에 발령한 긴급사태 연장을 고려하면서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최에도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현 등에 내린 조치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는 4월 25일 세 번째 긴급사태를 발령했습니다. Read more

사회

“생필품 가격 인상 불가피”

소비자 가격지수 상승폭도 10년 내 최고 화장지, 시리얼, 기저귀 등 가정 생필품 가격이 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가정용품 생산회사인 프록터&갬블(P&G)이 오는 6월부터 기저귀와 화장지 가격을 올리겠다고 했고 시리얼 회사인 제너럴 밀스도 소비자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생필품 가격 인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형성된 변화로 인식되고 있다. Read more

사회

CDC “백신 완전 접종시 야외서 마스크 미착용 허용”

실내·공공장소·대규모 모임에선 마스크 착용 권고 유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을 완전 접종했을 경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새 권고안을 발표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완전 접종한 사람은 야외에서 마스크 없이 있어도 안전하다”며 이 같은 새로운 지침을 내놨다고 CNN 등이 전했다. 특히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섞여 있어도 소규모 모임의 경우 Read more

사회

바이든, ‘가족계획’·부자 증세 공식화

1조 800억 달러”세기에 한 번 있는 투자” 상위 1% 고소득층 ‘핀셋’ 증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에서 ‘미래의 경쟁’을 위한 1조8000억 달러(약 1990조 원) ‘미국 가족 계획(American Families Plan)’을 발표했다. 재원 마련을 위한 ‘핀셋 부자 증세’ 계획도 제시했다. 외교 정책과 관련해서도 메시지를 내놨다. 동맹 협력을 토대로 한 북한 및 이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