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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흡연·노마스크로 이미지 타격

사과…위기 극복할까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수 임영웅과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가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노마스크 논란을 해명하고 고개를 숙였다. 5일 임영웅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이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빠른 안내를 드렸어야 하나 방송 촬영이 오늘 새벽에 종료되어 상황 확인에 시간이 소요됐다. 양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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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킴, 세계선수권서 연장 끝 한일전 승리

14개팀 중 10위(4승6패)…6위까지 베이징 티켓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일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승리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킴은 5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10차전에서 일본의 팀 요시무라(스킵 요시무라 사야카)를 9-8로 이겼다. 8-7로 앞선 채 10엔드에 들어갔던 팀킴은 8-8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 11엔드에서 팀킴은 결승점을 획득하며 극적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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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 시즌 최다골 타이…두 시즌 연속 10-10 클럽

토트넘, 셰필드에 4-0 대승 ‘5위 도약’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한 시즌 개인 최다골 타이기록과 함께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손흥민은 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3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6분 역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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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성공한 김효주

5년만에 우승 뒤 올림픽 출전이 목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나의 골프 커리어에서 뿐만 아니라 내 인생 자체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김효주가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을 다음 목표로 삼았다.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애서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5년3개월여만에 통산 4승째를 거둔 직후다. 대회 후 김효주는 “올해 나의 목표는 LPGA투어 우승이었다. 그것을 벌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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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쿼터백 저주 풀리나

저스틴 필즈 뽑은 베어스 베어스가 도박을 했다.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었고 팀에 필요한 선수임은 분명하다. 과연 확실한 쿼터백 부재로 고생한 베어스 전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가 주목된다.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는 지난주 실시된 2021년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하이오스테이트대학의 쿼터백 저스틴 필즈를 선택했다. 사실 베어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쿼터백을 뽑는 것이 기정 사실이었다. 하지만 비교적 하위 드래프트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다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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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명중 152위’ 1R마친 박찬호

“골프는 참 힘들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인 군산CC 오픈에 출전해 좌충우돌 첫 날을 보낸 ‘코리안 특급’ 박찬호(48)는 “골프는 참 힘들다”며 웃음을 보였다. 박찬호는 29일 전북 군산 군산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코스(파71·7124야드)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12오버파 83타를 쳤다. 박찬호는 오후 3시30분 현재 출전 선수 153명 가운데 152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 컷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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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코펙의 화려한 부활

5이닝 삼진 10개로 호투 이어가 화이트삭스의 영건 마이클 코펙이 부활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 마이클 코펙은 25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올해 들어서 두 번째 선발 등판 기회를 잡은 코펙은 자신의 고향에서 가까운 레인저스 경기장에서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우선 87구를 던져 가장 많이 던졌다. 또 5이닝을 버티며 10개의 탈삼진을 잡아 역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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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혹스 앤드류 쇼 은퇴

여러 차례 뇌진탕 부상이 원인 시카고 블랙혹스의 스탠리컵 정상 등정에 함께 했던 또 한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링크를 떠난다. 오랫동안 그를 괴롭혀 온 뇌진탕 부상 때문이다. 블랙혹스의 공격수 앤드류 쇼는 최근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쇼는 블랙혹스가 2013년과 2015년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했을 당시 블랙혹스의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을 펼쳤던 선수다. 블랙혹스에서 544경기에 출전해 116골과 131개의 어시시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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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시카고에서 빅리그 데뷔전?

택시 스커드 자격으로 화이트삭스와 경기 메어저리그 첫 출장을 바라보고 있는 양현종이 시카고에 왔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카고에서 메이저리그 첫 등판도 가능하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은 23일부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를 위해서 팀과 동행했다. 일명 택시 스쿼드에 속했다. 택시 스쿼드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새롭게 만들어진 조항이다. 즉 정규 엔트리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확진 선수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해 원정 경기에 동행하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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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대표팀 ‘최고의 대진운’

독일·스페인 등 전통 강호 모두 피해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오는 7월 도쿄올림픽에서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5시(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 추첨 결과,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B조에서 경쟁하게 됐다. 스페인, 멕시코, 독일 등 강호들을 모두 피했다. 당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