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CF골프대회서 1만 6천달러 모금

글로벌어린이재단 시카고지부(회장 서제니)가 지난 20일 불우아동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버팔로그로브 소재 아보레툼에서 열린 이날 76명의 참가자들은 1만6000달러를 모금했다. 서제니 회장은 “엄마들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 20년동안 50만 어린이를 도왔다”며 “모금액의 반은 각 세계 어린이를 돕고 반은 시카고에 있는 어린이를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희영 부장은 “글로벌어린이재단은 목적이 분명해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다. 회원들이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돕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사람들이 십시일반 모이면 안 되는 것이 없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챔피언을 차지한 민병관 골프협회 회장은 “3년 전부터 골프대회 기부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금이 결손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투명한 재정관리로 회원들과 후원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글로벌어린이재단은 미국을 비롯해 홍콩, 캐나다, 일본, 한국 등 20여개 지부가 있다.

신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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